회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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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신 회사를 소개한다면?

㈜JOYFULSOFT는 우리가 디바이스를 사용시에 흔히 접하게는 반응형 웹(홈페이지),iot,모바일어플,AI,응용프로그램등을 개발/제작하는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02

기업에 입사한 소감 및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한참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 입사했던 당시, 정말 내가 일을 하는 것인지 실감이 안 나더라고요.
학원에서 배운 것들과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을 접하기도 하면서 ‘내가 과연 이 업무를 잘해낼까?‘라는 걱정이 앞서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기본적인 사무 일과 디자인 기획을 맡고있습니다.

취업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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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면접을 보러 가는 해당 회사의 정보를 얻어두는 것입니다.
특히, 회사 내 주요 기관/주요 업무 등, 해당 회사의 뉴스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가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면접 마지막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에서 해당 회사의 기사와 관련된 질문을 준비했었습니다.

04

구직 활동 기간 중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구직 활동을 하면서 나이에 비해 경력이 일제히 없어 구직이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을 볼 때 면접관들에게 회사와 거주지의 거리가 멀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실제로 거리가 멀수록 더욱 일찍 준비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씁쓸하지만 ‘또 탈락이구나‘를 예상하게 됐던 것이 힘들었습니다.

교육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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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을 때가 언제인가요? 힘든 시기가 있었다면 극복 방법은?

코로나가 심했었던 당시 유튜브 라이브로 수업했던 때인데, 열심히 따라 했었지만 잘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는 댓글로 물어봐야 하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수업중 주요 내용이나 어려웠던 부분을 메모해두고, 주말마다 이전에 수업들은 기억과 메모해둔 것을 토대로 혼자 연습하면서 극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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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수강 후 더 공부하고 더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있나요?

아트웍 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데 개인적인 여유가 없어 못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생긴다면 수업을 다시 들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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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육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학원 내부도 엄청나게 깨끗했고, 교육을 받으면서 제가 모르고 있던 팁 같은 걸 알게 되어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내가 몰랐던 팁을 아는 그 순간이 제일 즐거웠습니다. 머릿속에 전구가 팟! 하고 켜지는 느낌이었달까요.
특히 아트웍, 어도비 일러스트 & 포토샵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친절하게 잘 알려 주셨었습니다.
게다가 많이 다루는 프로그램이어도 독학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것의 차이가 심하게 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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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학원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왜 이 수업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열심히 수업을 듣는 학생 분들과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님을 보며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학생들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저는 건강악화 때문에 남아있던 수업들을 포기했었지만 다른 분들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약,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너무 힘들고 지친다면 잠깐 쉬어도 좋으니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길은 여러분들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